『 9월 5일 서울 노보텔 앰베서더 윤동욱 왕자님 전통돌상 만개스타일』

9월 5일 서울 노보텔 앰베서더 에서 동욱이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오동포동 귀여운 동욱이는 첫돌맞은 아이 치고는 큰 아이였어요~^^

돌상에 비추는 조명이 강해서 땀을 흘리면서도

사진찍는 내내 한번도 울지도 찡그리지도 않더라구요~

동욱이는 돌잡이에서 돈을 잡길 바라셨던 어머님의 뜻에

엽전을 잡는 척~~ 하고 ㅋㅋ 붓을 잡았어요^^

공부 잘~하는 더불어 돈도 잘 버는 사람이 되겠지요?ㅎㅎ

동욱이 어머님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 이셨어요~

아버님께서는 동욱이가 늦둥이라고 .. 그래서 주변분들이 몸걱정 해주신다고..ㅎㅎ

재미있고~중후한 멋을 가지신 분이셨어요^^

너무 예쁘셨던 어머님과 멋진 아버님..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 동욱이 .. 더불어 동욱이 형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와 인연을 맺어주시고 함께 할 기회를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