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돌상 오리엔탈스타일 여의도 바이킹부페 돌잔치 김민겸 왕자님

꽁꽁 얼어붙었던 날씨가풀려~ 포근~하게 느껴졌던 1월 마지막 토요일~

여의도 바이킹부페에서 민겸이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예쁘장한 외모에~ 귀여운 민겸이는 돌잡이에서 붓을 잡았답니다^^

공부 잘~해서 훌륭한 사람이되어~

나라에 큰일하는 멋진 어른이 되리라 믿습니다~

상냥하시고 친절하신 어머님과~ 다정다감하신 아버님~

잘생긴 민겸이~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셨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자리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날~ 좋은자리에~ 함께할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챙겨주신 답례품도 너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민겸이가~ 여러사람의 사랑속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구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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