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바이킹 돌잔치 - 전통돌상 오리엔탈스타일링 조형준 왕자님

포근~함이 이여졌던 일요일~ 여의도 바이킹부페에서

형준이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큰~눈을 가진 형준이는 뽀얀~얼굴에 살인미소의 왕눈이 왕자님이였습니다^^

얼굴의 반이 눈일만큼~ 정말 큰눈의 형준이는~

돌잡이에서 복돈아래 놓여져 잘 보이지도 않았던 마패를~ 잡았답니다~

마패를 잡고 흔들며 웃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운 왕자님이였죠~

형준이는~ 대통령이~ 되려나 봅니다^^

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예쁘신 어머님~

솜씨도 좋으시게~ 엄마표에~ 이벤트선물의 포장까지~

세심함이 묻어나는 어머님의 센스^^

감사장을 읽으실때 울먹이시는 그 모습에 저까지 눈물이 왈칵 ㅠㅠ 나더라구요ㅠㅠ

그런 어머님 어깨를 감싸주시던 아버님~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돌상 예쁘다는 칭찬 아끼지 않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자리~ 누리봄이 함께할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형준이가~ 엄마 아빠의 큰사랑안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구요~

가족분들 역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