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죽전 하나뷔페 김나연 공주님 전통돌상 오색모란도』

10월 16일 죽전 하나뷔페에서 나연이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나연이는 눈이 정말 동글동글한~ 너무너무 귀여운 공주님이였어요^^

그런데 ㅠㅠ안타깝게도 돌잔치 있기 몇일전에 얼굴에 상처가나서ㅠㅠ

긁혀있더라구요.. 조그마한 얼굴에 상처난것을 보니 제맘도 안좋았어요..

그래도 생글~생글 잘 웃어주더라구요^^

나연이는 돌잡이에서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무거운 마패를 잡았어요~

커서 나라에 큰일을 하는~ 큰사람이 되겠지요? ^^

나연이 위로는 현서라는~의젓하고 참한ㅎ 언니가 있어요~

현서는 엄마를 꼭 닮았고~ 나연이는 아빠를 꼭 닮은~

귀여운 콩자매들 이였어요^^ (현서는 콩순이~나연이는 콩알이라 부르시는 어머님^^)

아버님께서는 인자한 웃음을 가지신분이셨어요~

나연이를 너무~사랑스럽게 바라보시는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미소짓게 하더라구요^^

( 사랑해 책을 아버님께서 만드셨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님께서는 전화통화할때 제가느꼈던 똑 뿌러지는 느낌의 그모습~ㅎ

예쁘시고~ 세련되신 ~ ㅎ

현서가 엄마를닮아 그모습 그느낌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나연이도 그렇게 되겠지요~? ㅎㅎ

나연이 첫생일에 함께할수 있어서 참~기뻤구요~

나연이네 가족 모두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랄께요~

식사 맛있게 잘먹었어요 어머님 ^^

저희와 맺어주신 인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