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첫번째 토요일~
여의도 바이킹부페에서 예빈이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동그란눈에~ 생글생글~ 잘웃는 예빈이는~ 너무너무 예쁜 공주님이였습니다~
돌잡이에서 예빈이는 망설임없이 붓을 잡았답니다^^
공부 잘~해서 훌륭한사람이 되어~ 나라에 큰일하는
멋진 여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모델처럼~ 키도 크시고 환한웃음이 너무도 예쁘신 어머님과~
남자답고 듬직하신 멋진~아버님~
저희에게 예약하시기 전에~ 바이킹부페에서 미리 뵈었던탓인지 ㅎㅎ
당일날 뵈었을때~ 더 반갑더라구요~^^
챙겨주신 답례품도 너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날~ 연예인 공형진씨도 오셨었죠~ㅋ 덕분에 연예인도 보고~신났습니다^^
이렇게 좋은날~ 저희 누리봄이 함께할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예빈이가~ 더 좋은세상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구요~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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