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돌상 -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돌잔치 장유리 공주님

남산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유리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유리는 짧은머리에~보이쉬~한 매력을 가진 귀엽고 예쁜~공주님이였습니다^^

대추를 입에 넣고 오물~오물 거리고~ 딸기를 먹으며 눈을 찡긋거리는~

귀엽고 깜찍한 공주님이였지요~ㅎㅎ

돌잡이에서 유리는~ 아빠가 살짝~내밀었던 엽전을 잡았답니다~^^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돈 많이~버는 큰 부자가 되리라 믿습니다~ㅎ

사실 유리는~ 돌이 좀 지났다고 했어요~

아빠가 교육차 미국에 계셨다 얼마전에 오시게 되어~

가족 친지분들과 늦은 돌잔치를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예쁘신 어머님과~

큰키에~다정다감하신 아버님~ 시종일관 웃는얼굴로 대해주시고~

예쁜돌상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시는데.. 제가 더많이~ 감사했습니다~ㅎ

이렇게 좋은날~좋은자리에 누리봄이 함께할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유리가~ 엄마 아빠의 큰 사랑안에서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구요~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 어머님~ㅎㅎ 남은 100일기!!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아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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