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2일 성남 프린스웨딩홀 탁예린 공주님 전통돌상 만개스타일』

8월 22일 성남 프린스웨딩홀 에서 예린이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예린이는 아빠를 꼭닮은~귀여운 공주님이였어요^^

예린이 위로 5살 언니가 있는데요.. 아빠랑 언니랑 예린이

붕어빵이였어요 ㅋㅋ 꼭 닮았더라구요~

예린이두 정말 잘웃는 공주님이였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돌상에 앉혀놨는데 한번 울지도않고

계속 까르르~까르르~하면서 웃더라구요~

웃음이 백만불짜리 웃음이였어요^^

아가들 컨디션이 좋아야 사진이 잘 나올텐데~

참 다행이더라구요^^

예린이 어머님은 정말...아가씨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몸매와..미모...

아줌마라는 생각 절대절대!! 안들정도로 아리따우신~

어머님..부럽습니다.....ㅠㅠ

아버님은 키도 정말~크시고 듬직한 남자다운 분이셨어요~

둘째딸 예린이가 너무너무 예쁜지

손님들께 계속 "우리딸 예쁘지~" 하시더라구요 ㅎㅎ

후식은 어머님께서 복주머니를 직접 접어오셨는데~

너무너무 잘만드셨어요~ㅎ 예쁘죠?

예린이는 돌잡이때 2단콤보로 한번에 붓과 엽전을 잡았어요^^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한손으로 붓과 엽전을 잡더라구요~

욕심많은 공주님이죠? ㅎㅎ

돈두 잘 벌고 공부도 잘하는 훌륭한 아가씨로 성장하길 바랄께요~

저희 누리봄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날 같이 할수 있어서 저희 또한 기뻤습니다^^

예린이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