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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생후 3개월 아기의 발육과 성장

by 누리봄 돌상 2017.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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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아기의 발육과 성장


생후 3개월 아기는 신장이 57cm ~ 66cm 으로 체중은 5kg에서 8kg 선에서 성장을 보이고, 여자 아기의 경우 신장은 5.6cm ~ 6.5cm이며, 체중은 4.8kg에서 7.5kg까지 나갈 수 있습니다. 


생후 3개월 무렵에는 아기의 신체 발육 속도가 굉장히 빠르며 특히 체중은 출생 시 보다 약 2배 이상을 넘게됩니다. 보통 젖살이라고 해서 얼굴은 통통하고 호리호리한 팔과 다리에 피하 지방이 붙기 시작해 몸매 전체가 대부분 동글동글한 형태를 띠게 됩니다. 이 때는 아기들의 표정도 점차 발달하게 되어서 귀엽고 예쁜 표정도 간혹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최근 3개월 무렵의 아기들은 목 근육의 발달로 엎드린 상태에서 목을 들어올리거나 뒤집기를 하게 됩니다. 아기의 경우 신장, 체중 증가는 신체의 성장을 의미해 몸의 여러 기능도 함께 성숙하게 됩니다. 


특히 유아기의 아기는 운동 발달이 두뇌 발달의 기준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아기의 운동 신경 발달은 뒤짚기 -> 앉아있는 것  -> 혼자 서게 되는 것으로 단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생후 3개월 무렵의 아기들에게 뒤집기는 영유아에서 가장 첫 단계라고 할 수 있고 성장하게 되며 점차 상체에서 하체 발달로 이어지게 됩니다. 3개월 무렵부터는 유아 건강 검진 시 아기의 발육 상태는 뒤집기 가능 여부가 중심으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장 발육의 속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조금 이르거나 늦어질 수 있습니다.


아기의 발육 상태는 가정에서 흔히 엄마와 아빠에 의해 판단되는 경우가 많지만 발육 현상이 현저히 늦어진다면 소아과 의사에게 올바른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뒤집기를 하는 생후 3개월에는 목 근육의 발달로 눈에 들어오는 사물이나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얼굴을 돌릴 수 있게 되는데, 이 때 적절한 장난감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아기들은 자신의 손을 최고의 장난감이라 생각해 손가락을 유심히 바라보거나 입에 넣고 손가락을 하루종일 빨아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행동도 아기가 청결한 상태에서 배도부른 기분좋은 상황에서는 이러한 행동을 더욱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때 아기들은 혼자 놀이를 하면서 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이 것은 아기가 기분이 좋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때 아기가 내는 소리를 흉내내면서 대화를 시도한다면 아기의 사회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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