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라마다호텔30 『 12월 1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유태웅 왕자님 전통돌상 오색모란도』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5층 쉐푸스 부페에서 태웅이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어제까지 너무춥던 날씨가 다행히 ~ 조금은 누그러진 날씨 였어요^^ 태웅이는요~ 입술이 매력적인 왕자님이였어요 ㅎ 빨갛고 도톰한 입술이 정말 앵두 같더라구요^^ 아빠품에 안겨 엄마를 쳐다보며 웃는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였습니다~ 태웅이 위로는 3살된 누나가 있었는데요~ 누나 역시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예쁜 딸과 잘생긴 아들 두신 어머님~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태웅이는 돌잡이에서 화살을 잡았구요~ 엄마 아빠의 돈을 잡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두번째로 진행한 돌잡이에선 잠시 망설이다가~ 붓을 잡았습니다^^ 옛날로 치면 무관/문관 이라고 하지요 ..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남자가 되겠지요?ㅎㅎ 오.. 2012. 8. 20. 『 8월 14일 수원 라마다호텔 쉐프스 김민서 첫돌잔치 전통돌상 만개스타일 』 8월 14일 수원 라마다호텔 5층 쉐푸스 부페에서 민서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민서는 너무너무 하얀~얼굴에 동그란 눈이 천사같이 귀여운 공주님이였어요^^ 입은 한복색깔이 어쩜 그렇게 잘어울리는지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죠~ 공주님들은 역시 새침~한거 같아요~ 잘 웃어주질 않더라구요 ㅎㅎ 돌잔치가 끝나고 난후에 할아버지 하고 장난치고 있을땐 계속 웃고있었는데 ..돌잔치 하는동안은 새침~하게 있었어요 ^^ 돌잡이에서 아버님은 민서가 무명실을 잡길 바라셨고~ 어머님은 책이나 엽전을 잡길 바라셨는데 민서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무거운 마패를 들더라구요~ 첨에 마패를 잡으려고 했을때 무거워서 들지 못했는데 포기 안하고 계속 마패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민서였어요 ㅎ 결국 마패를 잡아 올리는데 성공~!! 아마 훌.. 2012. 8. 20. 이전 1 ··· 5 6 7 8 다음